중국, 우한에 자진해서 들어간 여성

입력 2020.02.12 (10:44) 수정 2020.02.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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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람들이 떠나고 있는 우한에 자진해서 들어간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우한의 보건소에 근무하는 20대 여성이, 휴가 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가 확산한다는 소식에 도움을 보태려고 복귀한 건데요.

대중교통이 통제된 상황에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동안 300km를 달려 우한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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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우한에 자진해서 들어간 여성
    • 입력 2020-02-12 10:45:59
    • 수정2020-02-12 11:13:34
    지구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람들이 떠나고 있는 우한에 자진해서 들어간 여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우한의 보건소에 근무하는 20대 여성이, 휴가 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환자가 확산한다는 소식에 도움을 보태려고 복귀한 건데요.

대중교통이 통제된 상황에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동안 300km를 달려 우한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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