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극한직업’, 뉴욕아시안영화제 쇼케이스 개막식 상영
입력 2020.02.13 (06:38)
수정 2020.02.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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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이 해외 영화제를 통해 한국 영화는 물론, 한국식 치킨과 맥주 '치맥'의 매력까지 알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극한직업'이 내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제19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쇼케이스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북미 지역 최대의 아시아 영화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후 관객이 극 중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영화제 홈페이지에는 영화 소개는 물론 우리나라의 '치맥'을 설명하는 글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극한직업'이 내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제19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쇼케이스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북미 지역 최대의 아시아 영화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후 관객이 극 중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영화제 홈페이지에는 영화 소개는 물론 우리나라의 '치맥'을 설명하는 글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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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극한직업’, 뉴욕아시안영화제 쇼케이스 개막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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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3 06:40:42
- 수정2020-02-13 06:46:23
영화 '극한직업'이 해외 영화제를 통해 한국 영화는 물론, 한국식 치킨과 맥주 '치맥'의 매력까지 알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극한직업'이 내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제19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쇼케이스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북미 지역 최대의 아시아 영화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후 관객이 극 중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영화제 홈페이지에는 영화 소개는 물론 우리나라의 '치맥'을 설명하는 글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극한직업'이 내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제19회 뉴욕 아시아영화제 쇼케이스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북미 지역 최대의 아시아 영화 축제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후 관객이 극 중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영화제 홈페이지에는 영화 소개는 물론 우리나라의 '치맥'을 설명하는 글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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