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신작, 이틀 만에 훼손돼
입력 2020.02.17 (10:44)
수정 2020.02.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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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영국의 한 주택 담벼락에 그렸던 벽화가 이틀 만에 훼손됐습니다.
한 소녀가 새총을 이용해 붉은 꽃 무더기를 발사하는 그림인데요.
누군가 분홍색 스프레이로 벽화 위에 욕설을 써놓고 작품을 보호하던 투명막도 망가뜨렸습니다.
한 소녀가 새총을 이용해 붉은 꽃 무더기를 발사하는 그림인데요.
누군가 분홍색 스프레이로 벽화 위에 욕설을 써놓고 작품을 보호하던 투명막도 망가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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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시’ 신작, 이틀 만에 훼손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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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7 10:45:07
- 수정2020-02-17 10:51:49
얼굴 없는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영국의 한 주택 담벼락에 그렸던 벽화가 이틀 만에 훼손됐습니다.
한 소녀가 새총을 이용해 붉은 꽃 무더기를 발사하는 그림인데요.
누군가 분홍색 스프레이로 벽화 위에 욕설을 써놓고 작품을 보호하던 투명막도 망가뜨렸습니다.
한 소녀가 새총을 이용해 붉은 꽃 무더기를 발사하는 그림인데요.
누군가 분홍색 스프레이로 벽화 위에 욕설을 써놓고 작품을 보호하던 투명막도 망가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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