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이제훈·최우식 ‘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서 첫 공개
입력 2020.02.18 (06:40)
수정 2020.02.1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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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최우식 씨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 '사냥의 시간'!
이 작품이 이번 주,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인들을 만납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들을 쫓는 자들의 이야기로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권 유일 초청작인데요.
이 부문은 관객들에게 인기 있는 영화와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현지 시각 오는 22일 기자 간담회와 상영회가 진행됩니다.
이 작품이 이번 주,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인들을 만납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들을 쫓는 자들의 이야기로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권 유일 초청작인데요.
이 부문은 관객들에게 인기 있는 영화와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현지 시각 오는 22일 기자 간담회와 상영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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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이제훈·최우식 ‘사냥의 시간’, 베를린영화제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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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06:41:44
- 수정2020-02-18 06:51:01
이제훈 최우식 씨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한 '사냥의 시간'!
이 작품이 이번 주,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인들을 만납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들을 쫓는 자들의 이야기로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권 유일 초청작인데요.
이 부문은 관객들에게 인기 있는 영화와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현지 시각 오는 22일 기자 간담회와 상영회가 진행됩니다.
이 작품이 이번 주,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인들을 만납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들을 쫓는 자들의 이야기로 베를린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한국 영화 최초이자 올해 아시아권 유일 초청작인데요.
이 부문은 관객들에게 인기 있는 영화와 영화인을 조명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현지 시각 오는 22일 기자 간담회와 상영회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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