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전 세계에 단 한 마리 포착…‘분홍빛 쥐가오리’
입력 2020.02.18 (10:55)
수정 2020.02.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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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신비로운 분홍빛을 띈 희귀종 쥐가오리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최남단 산호섬 주변에서 포착됐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크기가 무려 3.3m에 이르고 무게가 2t에 달하는 거대 종인데요.
지난 2015년 그 존재가 처음 발견된 희귀종 쥐가오리는 특이한 몸의 빛깔 때문에 영화 '핑크 팬더'의 주인공 형사의 이름을 따서 '클루조'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크기가 무려 3.3m에 이르고 무게가 2t에 달하는 거대 종인데요.
지난 2015년 그 존재가 처음 발견된 희귀종 쥐가오리는 특이한 몸의 빛깔 때문에 영화 '핑크 팬더'의 주인공 형사의 이름을 따서 '클루조'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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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전 세계에 단 한 마리 포착…‘분홍빛 쥐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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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1:00:01
- 수정2020-02-18 11:03:56
몸이 신비로운 분홍빛을 띈 희귀종 쥐가오리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최남단 산호섬 주변에서 포착됐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크기가 무려 3.3m에 이르고 무게가 2t에 달하는 거대 종인데요.
지난 2015년 그 존재가 처음 발견된 희귀종 쥐가오리는 특이한 몸의 빛깔 때문에 영화 '핑크 팬더'의 주인공 형사의 이름을 따서 '클루조'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해당 가오리는 크기가 무려 3.3m에 이르고 무게가 2t에 달하는 거대 종인데요.
지난 2015년 그 존재가 처음 발견된 희귀종 쥐가오리는 특이한 몸의 빛깔 때문에 영화 '핑크 팬더'의 주인공 형사의 이름을 따서 '클루조'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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