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시리아, 8년 만에 처음 민항기 모습 드러내
입력 2020.02.20 (07:30)
수정 2020.02.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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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한 공항 활주로에 민간항공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터미널에는 떠날 채비를 마친 승객들의 모습도 보이고 면세점으로 보이는 상점들도 문을 열었습니다.
시리아에 민항기가 운항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입니다.
터미널에는 떠날 채비를 마친 승객들의 모습도 보이고 면세점으로 보이는 상점들도 문을 열었습니다.
시리아에 민항기가 운항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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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시리아, 8년 만에 처음 민항기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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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07:31:21
- 수정2020-02-20 08:13:52
10년 가까이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의 한 공항 활주로에 민간항공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터미널에는 떠날 채비를 마친 승객들의 모습도 보이고 면세점으로 보이는 상점들도 문을 열었습니다.
시리아에 민항기가 운항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입니다.
터미널에는 떠날 채비를 마친 승객들의 모습도 보이고 면세점으로 보이는 상점들도 문을 열었습니다.
시리아에 민항기가 운항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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