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뇌수술하는 동시에 바이올린 연주하는 환자

입력 2020.02.20 (10:47) 수정 2020.02.20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는 환자가 동시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의료진은 이 작업으로 환자가 손을 움직여 연주를 할 수 있게 하는 뇌의 특정 부위를 확인하면서 그 부위을 피해 종양을 제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국, 뇌수술하는 동시에 바이올린 연주하는 환자
    • 입력 2020-02-20 10:49:05
    • 수정2020-02-20 10:55:17
    지구촌뉴스
영국의 한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는 환자가 동시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의료진은 이 작업으로 환자가 손을 움직여 연주를 할 수 있게 하는 뇌의 특정 부위를 확인하면서 그 부위을 피해 종양을 제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