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기상학자 생중계 중 눈 뭉치 세례
입력 2020.02.20 (20:49)
수정 2020.02.20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이라크 바그다드에 12년 만에 눈이 내렸는데요.
보기 드문 날씨를 전하고 있는 기상학자! 생중계 중에 자꾸만 눈뭉치가 날라옵니다.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아이들이 장난 삼아 눈을 던진 건데요,
같이 놀자는 아이들의 짖꿎은 장난에도 이 기상학자! 꿋꿋하게 진행을 이어가지만... 동네 아이들의 흥은 막을 수 없어보이네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보기 드문 날씨를 전하고 있는 기상학자! 생중계 중에 자꾸만 눈뭉치가 날라옵니다.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아이들이 장난 삼아 눈을 던진 건데요,
같이 놀자는 아이들의 짖꿎은 장난에도 이 기상학자! 꿋꿋하게 진행을 이어가지만... 동네 아이들의 흥은 막을 수 없어보이네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기상학자 생중계 중 눈 뭉치 세례
-
- 입력 2020-02-20 20:52:10
- 수정2020-02-20 21:00:13
며칠 전 이라크 바그다드에 12년 만에 눈이 내렸는데요.
보기 드문 날씨를 전하고 있는 기상학자! 생중계 중에 자꾸만 눈뭉치가 날라옵니다.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아이들이 장난 삼아 눈을 던진 건데요,
같이 놀자는 아이들의 짖꿎은 장난에도 이 기상학자! 꿋꿋하게 진행을 이어가지만... 동네 아이들의 흥은 막을 수 없어보이네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보기 드문 날씨를 전하고 있는 기상학자! 생중계 중에 자꾸만 눈뭉치가 날라옵니다.
촬영을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아이들이 장난 삼아 눈을 던진 건데요,
같이 놀자는 아이들의 짖꿎은 장난에도 이 기상학자! 꿋꿋하게 진행을 이어가지만... 동네 아이들의 흥은 막을 수 없어보이네요.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