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산사태 재난 예방과
지난해 발생한 태풍피해지의 긴급복구를 위해
총 6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서는
사방댐 설치 63곳,
계류보전 60킬로미터 등에
361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10월초 북상해
경북지역에 큰 피해를 안겨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생된
산림피해지에 285억 원을 들여
조속히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끝)
지난해 발생한 태풍피해지의 긴급복구를 위해
총 6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서는
사방댐 설치 63곳,
계류보전 60킬로미터 등에
361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10월초 북상해
경북지역에 큰 피해를 안겨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생된
산림피해지에 285억 원을 들여
조속히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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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사태 예방.복구에 64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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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1 09:08:09
경상북도는 산사태 재난 예방과
지난해 발생한 태풍피해지의 긴급복구를 위해
총 6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산사태 예방을 위해서는
사방댐 설치 63곳,
계류보전 60킬로미터 등에
361억 원을 투입해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10월초 북상해
경북지역에 큰 피해를 안겨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발생된
산림피해지에 285억 원을 들여
조속히 복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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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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