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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2.22 (22:00) 수정 2020.02.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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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대로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고 외출을 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그래도 비상이 걸린 방역당국이 더 바빠졌습니다.

과도한 불안은 불필요하지만, 무관심과 부주의는 감염병 확산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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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2 22:06:35
    • 수정2020-02-22 22:14:55
    뉴스 9
앞서 보신대로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고 외출을 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그래도 비상이 걸린 방역당국이 더 바빠졌습니다.

과도한 불안은 불필요하지만, 무관심과 부주의는 감염병 확산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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