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대로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고 외출을 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그래도 비상이 걸린 방역당국이 더 바빠졌습니다.
과도한 불안은 불필요하지만, 무관심과 부주의는 감염병 확산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시민의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특집 KBS 뉴스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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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2 22:06:35
- 수정2020-02-22 22:14:55
앞서 보신대로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고 외출을 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안그래도 비상이 걸린 방역당국이 더 바빠졌습니다.
과도한 불안은 불필요하지만, 무관심과 부주의는 감염병 확산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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