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국민 3분의 1 “식량 지원 필요”
입력 2020.02.25 (10:46)
수정 2020.02.25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베네수엘라 국민의 3분의 1이 최소한의 영양 섭취도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인구의 약 32.3%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태이며, 주로 감자나 토란 등에만 의존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네수엘라 인구의 약 32.3%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태이며, 주로 감자나 토란 등에만 의존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네수엘라, 국민 3분의 1 “식량 지원 필요”
-
- 입력 2020-02-25 10:47:23
- 수정2020-02-25 10:52:31
'유엔 세계식량계획'이 베네수엘라 국민의 3분의 1이 최소한의 영양 섭취도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인구의 약 32.3%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태이며, 주로 감자나 토란 등에만 의존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네수엘라 인구의 약 32.3%가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태이며, 주로 감자나 토란 등에만 의존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