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통령·이탈리아 여행한 이스라엘인 확진
입력 2020.02.28 (10:44)
수정 2020.02.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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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는 보건부 차관에 이어 여성 부통령 '마수메 엡테카르'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5명이고, 사망자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귀국한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자국민들을 자택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5명이고, 사망자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귀국한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자국민들을 자택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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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부통령·이탈리아 여행한 이스라엘인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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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8 10:47:05
- 수정2020-02-28 11:02:55
![](/data/news/2020/02/28/4390522_40.jpg)
이란에서는 보건부 차관에 이어 여성 부통령 '마수메 엡테카르'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5명이고, 사망자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귀국한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자국민들을 자택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45명이고, 사망자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26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도 이탈리아를 방문한 뒤 귀국한 남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은 최근 이탈리아를 방문한 자국민들을 자택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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