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마녀사냥 멈춰 달라…코로나19 만들지 않았다”
입력 2020.02.28 (21:35)
수정 2020.02.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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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본부가 오늘(28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도들을 향한 마녀사냥과 가짜뉴스를 멈춰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천지 대변인은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신천지 신도들의 피해 사례가 4천여 건 보고됐다며, 비난과 증오를 거두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신천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고, 보건당국의 요청대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다며, 고의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 대변인은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신천지 신도들의 피해 사례가 4천여 건 보고됐다며, 비난과 증오를 거두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신천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고, 보건당국의 요청대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다며, 고의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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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마녀사냥 멈춰 달라…코로나19 만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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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8 21:36:01
- 수정2020-02-28 21:38:40
신천지 본부가 오늘(28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도들을 향한 마녀사냥과 가짜뉴스를 멈춰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신천지 대변인은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신천지 신도들의 피해 사례가 4천여 건 보고됐다며, 비난과 증오를 거두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신천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고, 보건당국의 요청대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다며, 고의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신천지 대변인은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신천지 신도들의 피해 사례가 4천여 건 보고됐다며, 비난과 증오를 거두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신천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고, 보건당국의 요청대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다며, 고의로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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