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다쳐
입력 2020.03.02 (03:02)
수정 2020.03.0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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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일) 11시 15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다가구주택 1층 점포에서 불이 나 가게주인 60살 A 씨가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백여명과 30여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해 불이난지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동래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관 백여명과 30여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해 불이난지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동래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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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온천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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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03:02:50
- 수정2020-03-02 03:29:34

어젯밤(1일) 11시 15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다가구주택 1층 점포에서 불이 나 가게주인 60살 A 씨가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백여명과 30여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해 불이난지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동래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관 백여명과 30여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해 불이난지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감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동래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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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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