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두 배…총 129명
입력 2020.03.02 (10:42)
수정 2020.03.02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나 총 1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등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났는데요.
메르켈 독일 총리는 행사에서 악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등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났는데요.
메르켈 독일 총리는 행사에서 악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독일 코로나19 확진 하루 만에 두 배…총 129명
-
- 입력 2020-03-02 10:45:58
- 수정2020-03-02 10:59:11

독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하루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나 총 1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등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났는데요.
메르켈 독일 총리는 행사에서 악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등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났는데요.
메르켈 독일 총리는 행사에서 악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