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루브르 박물관 문 닫아
입력 2020.03.02 (10:43)
수정 2020.03.0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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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현지 시각 어제 문을 닫았습니다.
오전에 직원들의 긴급회의가 있다며 문을 닫은 뒤 오후 늦게서야 박물관이 폐관됐다는 안내를 하는 바람에 관광객들은 출입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이 폐관 조치를 계속 이어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전에 직원들의 긴급회의가 있다며 문을 닫은 뒤 오후 늦게서야 박물관이 폐관됐다는 안내를 하는 바람에 관광객들은 출입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이 폐관 조치를 계속 이어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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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루브르 박물관 문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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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10:45:58
- 수정2020-03-02 10:59:11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현지 시각 어제 문을 닫았습니다.
오전에 직원들의 긴급회의가 있다며 문을 닫은 뒤 오후 늦게서야 박물관이 폐관됐다는 안내를 하는 바람에 관광객들은 출입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이 폐관 조치를 계속 이어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전에 직원들의 긴급회의가 있다며 문을 닫은 뒤 오후 늦게서야 박물관이 폐관됐다는 안내를 하는 바람에 관광객들은 출입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루브르 박물관이 폐관 조치를 계속 이어갈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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