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 ‘45일 아기’ 국가음압병실에서 치료

입력 2020.03.02 (14:02) 수정 2020.03.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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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아기가 국가지정 음압병실인 동국대 경주 병원에서 치료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아기는 아직 상태가 양호하고, 특이 증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음압병실을 갖춘 국가지정병원에서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기의 부모도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함께 입원시켜 치료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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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19 확진 ‘45일 아기’ 국가음압병실에서 치료
    • 입력 2020-03-02 14:02:51
    • 수정2020-03-02 14:10:21
    사회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생후 45일 아기가 국가지정 음압병실인 동국대 경주 병원에서 치료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아기는 아직 상태가 양호하고, 특이 증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음압병실을 갖춘 국가지정병원에서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기의 부모도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함께 입원시켜 치료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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