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각 1억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가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뒤 첫 활동으로,
대구·경북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각 1억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가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뒤 첫 활동으로,
대구·경북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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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대구·경북에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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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14:27:54
경상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각 1억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경남과 부산, 울산 3개 시도가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한 뒤 첫 활동으로,
대구·경북과 아픔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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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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