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 육군 모 부대 탈영병 인천에서 검거
입력 2020.03.02 (15:40)
수정 2020.03.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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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의 육군 모 부대 장병이 탈영했다가 3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군 당국은 어제(1일) 오후 6시 40분쯤 철원군에서 복무하던 22살 이 모 일병이 탈영했다가 9시쯤 인천 계양구의 작전동 도로변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일병이 탈영 직후 철원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탈영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군 당국은 어제(1일) 오후 6시 40분쯤 철원군에서 복무하던 22살 이 모 일병이 탈영했다가 9시쯤 인천 계양구의 작전동 도로변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일병이 탈영 직후 철원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탈영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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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철원 육군 모 부대 탈영병 인천에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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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15:40:14
- 수정2020-03-02 15:54:20

강원도 철원의 육군 모 부대 장병이 탈영했다가 3시간여 만에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군 당국은 어제(1일) 오후 6시 40분쯤 철원군에서 복무하던 22살 이 모 일병이 탈영했다가 9시쯤 인천 계양구의 작전동 도로변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일병이 탈영 직후 철원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탈영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군 당국은 어제(1일) 오후 6시 40분쯤 철원군에서 복무하던 22살 이 모 일병이 탈영했다가 9시쯤 인천 계양구의 작전동 도로변에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일병이 탈영 직후 철원에서 택시를 타고 인천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탈영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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