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대구] 대구시장 “대통령 긴급 명령권 발동해 병상 확보해야”-3월2일10시30분 브리핑
입력 2020.03.02 (15:53)
수정 2020.03.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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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코로나 19 경증 확진자 병상 확보를 위해 대통령의 긴급 명령권 발동을 요청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의료진 지원요청도 있었습니다.
권 시장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의료인 동원령을 내려서라도 필요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3월 2일 10시 30분 기준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77명 늘어난 3천81명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의료진 지원요청도 있었습니다.
권 시장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의료인 동원령을 내려서라도 필요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3월 2일 10시 30분 기준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77명 늘어난 3천8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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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3-02 15:54:13

대구시가 코로나 19 경증 확진자 병상 확보를 위해 대통령의 긴급 명령권 발동을 요청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가가 동원할 수 있는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의료진 지원요청도 있었습니다.
권 시장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의료인 동원령을 내려서라도 필요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3월 2일 10시 30분 기준 대구광역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77명 늘어난 3천8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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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지원요청도 있었습니다.
권 시장은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의료인 동원령을 내려서라도 필요한 인력을 조기에 확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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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기자 eyeopen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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