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내일 오후 6시까지
신천지 신도 가운데 신고하지 않는 군민에게
사법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신천지 신도가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과 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성군에 신고한
신천지 신도는 36명, 교육생은 11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내일 오후 6시까지
신천지 신도 가운데 신고하지 않는 군민에게
사법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신천지 신도가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과 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성군에 신고한
신천지 신도는 36명, 교육생은 11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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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내일까지 미신고 신천지 신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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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16:24:55
고성군이
내일 오후 6시까지
신천지 신도 가운데 신고하지 않는 군민에게
사법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신천지 신도가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 예방과 관리법 개정안에 따라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성군에 신고한
신천지 신도는 36명, 교육생은 11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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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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