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으로
의료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호대학들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과학대는
간호학과 졸업생 6명과 교수 8명이
코로나 19 현장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보건대학교도
최근 졸업한 간호학과 14명이
의료현장에 지원했습니다.(끝)
의료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호대학들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과학대는
간호학과 졸업생 6명과 교수 8명이
코로나 19 현장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보건대학교도
최근 졸업한 간호학과 14명이
의료현장에 지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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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간호대학 잇따라 코로나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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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20:40:15
코로나 19 확산으로
의료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간호대학들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대구과학대는
간호학과 졸업생 6명과 교수 8명이
코로나 19 현장 참여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보건대학교도
최근 졸업한 간호학과 14명이
의료현장에 지원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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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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