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원도에 남아 있는 음압병상이
12개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기존 병원의 음압병상 44개 가운데 3개와
원주의료원 임시 음압병상 10개 가운데 9개가
비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환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원주의료원과 강릉의료원을 비우면,
병상 200여 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도내 병상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하는 경증 환자용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끝)
12개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기존 병원의 음압병상 44개 가운데 3개와
원주의료원 임시 음압병상 10개 가운데 9개가
비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환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원주의료원과 강릉의료원을 비우면,
병상 200여 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도내 병상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하는 경증 환자용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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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음압병상 12개…병상 200여 개 추가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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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2 22:03:14
현재 강원도에 남아 있는 음압병상이
12개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기존 병원의 음압병상 44개 가운데 3개와
원주의료원 임시 음압병상 10개 가운데 9개가
비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환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원주의료원과 강릉의료원을 비우면,
병상 200여 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도내 병상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하는 경증 환자용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끝)
12개로 조사됐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기존 병원의 음압병상 44개 가운데 3개와
원주의료원 임시 음압병상 10개 가운데 9개가
비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환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원주의료원과 강릉의료원을 비우면,
병상 200여 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현재 도내 병상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하는 경증 환자용 생활치료센터 설치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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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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