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입력 2003.05.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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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밤 9시뉴스에서는 한총련 대학생들의 5.18국립묘지 기습시위와 관련해 대통령이 엄격한 법 적용을 지시했다는 소식을 자세히 전합니다.
강금실 법무부 장관과 김두환 행정자치부장관도 강력한 대응의사를 밝혔습니다.
⊙앵커: 건설교통부는 충청권과 수도권의 땅투기를 일삼은 3만 4000여 명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특히 세 살짜리 아이 이름으로 임야 1만 6000평을 사들이는 등 갖가지 수법이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12살 난 딸을 성폭행한 용의자를 잡기 위해서 어머니가 40여 일 동안 직접 행방을 추적해 직접 용의자를 검거한 기막힌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앵커: 직무와 관련해 선물 또는 향응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공무원행동강령이 오늘부터 발효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관공서 주변 음식점과 골프장 등은 한산했습니다.
⊙앵커: 뉴스네트워크 월요일 순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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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9 예고
    • 입력 2003-05-19 19:00:00
    뉴스 7
⊙앵커: 오늘 밤 9시뉴스에서는 한총련 대학생들의 5.18국립묘지 기습시위와 관련해 대통령이 엄격한 법 적용을 지시했다는 소식을 자세히 전합니다. 강금실 법무부 장관과 김두환 행정자치부장관도 강력한 대응의사를 밝혔습니다. ⊙앵커: 건설교통부는 충청권과 수도권의 땅투기를 일삼은 3만 4000여 명의 명단을 국세청에 통보했습니다. 특히 세 살짜리 아이 이름으로 임야 1만 6000평을 사들이는 등 갖가지 수법이 동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앵커: 12살 난 딸을 성폭행한 용의자를 잡기 위해서 어머니가 40여 일 동안 직접 행방을 추적해 직접 용의자를 검거한 기막힌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앵커: 직무와 관련해 선물 또는 향응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공무원행동강령이 오늘부터 발효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관공서 주변 음식점과 골프장 등은 한산했습니다. ⊙앵커: 뉴스네트워크 월요일 순서 마치겠습니다. ⊙앵커: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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