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열 예정이던 임시회를
내일(5일) 하루만 열기로 하고,
도정 질문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내일 임시회에서는
행정조직 개편과 예산, 안전과 관련된
시급한 조례 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사천시의회도 임시회 일정을
기존 일주일에서 오늘(4일) 하루로 축소했고,
창원시의회도 조만간 운영위를 열어
임시회 단축 기간을 논의합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열 예정이던 임시회를
내일(5일) 하루만 열기로 하고,
도정 질문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내일 임시회에서는
행정조직 개편과 예산, 안전과 관련된
시급한 조례 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사천시의회도 임시회 일정을
기존 일주일에서 오늘(4일) 하루로 축소했고,
창원시의회도 조만간 운영위를 열어
임시회 단축 기간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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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기초의회 회기 연기·단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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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6:27:25
경남도의회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열 예정이던 임시회를
내일(5일) 하루만 열기로 하고,
도정 질문을 다음 달로 연기했습니다.
내일 임시회에서는
행정조직 개편과 예산, 안전과 관련된
시급한 조례 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입니다.
사천시의회도 임시회 일정을
기존 일주일에서 오늘(4일) 하루로 축소했고,
창원시의회도 조만간 운영위를 열어
임시회 단축 기간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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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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