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공적 마스크를
최대한 많은 도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한 사람 구매량을
5장에서 3장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복 구매를 막기 위해
우체국의 마스크 판매시각과
농협 하나로마트의 번호표 배부시각을
오전 11시로 동일하게 맞추고,
농협은 번호표를 받은 사람에 한해
오후 2시에 마스크를 팔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국 판매시각은
약국마다 물류시간 차이가 있고,
직장인들의 구매를 위해
종전대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공적 마스크를
최대한 많은 도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한 사람 구매량을
5장에서 3장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복 구매를 막기 위해
우체국의 마스크 판매시각과
농협 하나로마트의 번호표 배부시각을
오전 11시로 동일하게 맞추고,
농협은 번호표를 받은 사람에 한해
오후 2시에 마스크를 팔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국 판매시각은
약국마다 물류시간 차이가 있고,
직장인들의 구매를 위해
종전대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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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마스크 1인 3장 제한…판매 시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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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6:27:26
경상남도가
공적 마스크를
최대한 많은 도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한 사람 구매량을
5장에서 3장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복 구매를 막기 위해
우체국의 마스크 판매시각과
농협 하나로마트의 번호표 배부시각을
오전 11시로 동일하게 맞추고,
농협은 번호표를 받은 사람에 한해
오후 2시에 마스크를 팔기로 했습니다.
다만, 약국 판매시각은
약국마다 물류시간 차이가 있고,
직장인들의 구매를 위해
종전대로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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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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