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잠정 중단
입력 2020.03.04 (18:11)
수정 2020.03.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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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옮길 가능성은 작지만, 이용객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 19가 진정될 때 까지 공원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충주시 호암동 종합스포츠타운에 문을 연 반려동물 놀이터는 1,230㎡ 규모로, 도그워크와 점프대, 터널통 등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동반자 휴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옮길 가능성은 작지만, 이용객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 19가 진정될 때 까지 공원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충주시 호암동 종합스포츠타운에 문을 연 반려동물 놀이터는 1,230㎡ 규모로, 도그워크와 점프대, 터널통 등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동반자 휴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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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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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4 18:11:10
- 수정2020-03-06 07:22:16
충주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잠시 중단합니다.
충주시는 반려동물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옮길 가능성은 작지만, 이용객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 19가 진정될 때 까지 공원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충주시 호암동 종합스포츠타운에 문을 연 반려동물 놀이터는 1,230㎡ 규모로, 도그워크와 점프대, 터널통 등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동반자 휴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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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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