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5월 19일 월요일 KBS뉴스 네트워크입니다.
⊙앵커: 한총련의 5.18기념식 방해와 관련해 정부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경찰은 형사처벌 대상자 16명에 대한 검거에 나섰습니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대통령이 국내 상황 점검 전화를 받지 못한 청와대 당직 근무자 2명에 대해서 엄중 경고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앵커: 서울 등 수도권과 행정수도 후보지인 충청권에서 땅투기를 일삼은 혐의가 있는 3만 4000여 명의 명단이 국세청에 통보됐습니다.
⊙앵커: NEIS, 즉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시행과 관련해서 교육부가 최종 결정을 22일로 늦춘 가운데 시행을 찬성하는 한국교총과 반대 입장의 전교조가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앵커: 5월 19일 월요일 KBS뉴스 네트워크입니다.
⊙앵커: 한총련의 5.18기념식 방해와 관련해 정부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경찰은 형사처벌 대상자 16명에 대한 검거에 나섰습니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대통령이 국내 상황 점검 전화를 받지 못한 청와대 당직 근무자 2명에 대해서 엄중 경고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앵커: 서울 등 수도권과 행정수도 후보지인 충청권에서 땅투기를 일삼은 혐의가 있는 3만 4000여 명의 명단이 국세청에 통보됐습니다.
⊙앵커: NEIS, 즉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시행과 관련해서 교육부가 최종 결정을 22일로 늦춘 가운데 시행을 찬성하는 한국교총과 반대 입장의 전교조가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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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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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3-05-19 19:00:00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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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총련의 5.18기념식 방해와 관련해 정부가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경찰은 형사처벌 대상자 16명에 대한 검거에 나섰습니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대통령이 국내 상황 점검 전화를 받지 못한 청와대 당직 근무자 2명에 대해서 엄중 경고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앵커: 서울 등 수도권과 행정수도 후보지인 충청권에서 땅투기를 일삼은 혐의가 있는 3만 4000여 명의 명단이 국세청에 통보됐습니다.
⊙앵커: NEIS, 즉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시행과 관련해서 교육부가 최종 결정을 22일로 늦춘 가운데 시행을 찬성하는 한국교총과 반대 입장의 전교조가 격렬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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