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학교에 비축한 마스크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오늘(어제)
이미 학교 마스크 수거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제외한 시도교육청에는
학교 마스크 수거 계획을 취소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비축한 마스크를
국민에게 공급할 것을 최근 권고했지만
적법한 의견조율 등이 없이 시행됐다는
일선 교육 현장의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학교에 비축한 마스크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오늘(어제)
이미 학교 마스크 수거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제외한 시도교육청에는
학교 마스크 수거 계획을 취소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비축한 마스크를
국민에게 공급할 것을 최근 권고했지만
적법한 의견조율 등이 없이 시행됐다는
일선 교육 현장의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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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학교 비축 마스크 수거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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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13:59
교육부가
학교에 비축한 마스크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오늘(어제)
이미 학교 마스크 수거한
서울과 경기, 인천을 제외한 시도교육청에는
학교 마스크 수거 계획을 취소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비축한 마스크를
국민에게 공급할 것을 최근 권고했지만
적법한 의견조율 등이 없이 시행됐다는
일선 교육 현장의 반발에 부딪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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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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