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충북소년체전 잠정 연기

입력 2020.03.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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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학생 선수 등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소년체육대회도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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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충북소년체전 잠정 연기
    • 입력 2020-03-05 07:14:04
    청주
코로나 19 여파로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학생 선수 등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소년체육대회도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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