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학생 선수 등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소년체육대회도
연기됐습니다.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학생 선수 등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소년체육대회도
연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여파...충북소년체전 잠정 연기
-
- 입력 2020-03-05 07:14:04
코로나 19 여파로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학생 선수 등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 소년체육대회도
연기됐습니다.
-
-
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권기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