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오늘 처음 퇴원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충북 6번째 확진자인 청주 홈쇼핑 콜센터 직원이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증세가 호전돼
지난 2일과 3일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충북 8번째, 10번째 확진자인
청주 모 공군부대 부사관 2명도
퇴원 절차를 앞두고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증세가 호전된 확진자는
두 차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하도록 퇴원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오늘 처음 퇴원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충북 6번째 확진자인 청주 홈쇼핑 콜센터 직원이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증세가 호전돼
지난 2일과 3일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충북 8번째, 10번째 확진자인
청주 모 공군부대 부사관 2명도
퇴원 절차를 앞두고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증세가 호전된 확진자는
두 차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하도록 퇴원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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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코로나19 확진자 오늘 첫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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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14:26
충북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오늘 처음 퇴원합니다.
충청북도는 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충북 6번째 확진자인 청주 홈쇼핑 콜센터 직원이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증세가 호전돼
지난 2일과 3일 두 차례 진단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충북 8번째, 10번째 확진자인
청주 모 공군부대 부사관 2명도
퇴원 절차를 앞두고 진단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증세가 호전된 확진자는
두 차례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격리 해제하도록 퇴원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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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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