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은 어제까지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전체 확진자는 1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들과 접촉한 1,259명을
자가 격리하거나 능동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
125실 규모의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9,700여 명 가운데 유증상자는 220명으로
이 중 169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1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전체 확진자는 1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들과 접촉한 1,259명을
자가 격리하거나 능동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
125실 규모의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9,700여 명 가운데 유증상자는 220명으로
이 중 169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1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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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광장용)추가 확진 없어...충북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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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15:16
충북 지역은 어제까지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전체 확진자는 1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들과 접촉한 1,259명을
자가 격리하거나 능동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
125실 규모의 경증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9,700여 명 가운데 유증상자는 220명으로
이 중 169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1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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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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