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직원
33살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남성이 배우자에게서 감염됐으며,
해당 배우자도 직장 동료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은행을 내일(6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3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끝)
33살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남성이 배우자에게서 감염됐으며,
해당 배우자도 직장 동료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은행을 내일(6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3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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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영천시지부 30대 직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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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07:48:05
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직원
33살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남성이 배우자에게서 감염됐으며,
해당 배우자도 직장 동료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은행을 내일(6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3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끝)
33살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남성이 배우자에게서 감염됐으며,
해당 배우자도 직장 동료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은행을 내일(6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3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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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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