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영천시지부 30대 직원 1명 확진

입력 2020.03.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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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직원

33살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남성이 배우자에게서 감염됐으며,

해당 배우자도 직장 동료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은행을 내일(6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3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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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영천시지부 30대 직원 1명 확진
    • 입력 2020-03-05 07:48:05
    대구
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직원
33살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남성이 배우자에게서 감염됐으며,
해당 배우자도 직장 동료에게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측은
은행을 내일(6일)까지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직원 36명의 검체를 채취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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