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관련 접촉 등 격리자 741명
입력 2020.03.02 (11:50)
수정 2020.03.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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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 741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체 격리자 741명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 중
263명이 자택 등에서 격리됐습니다.
또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유증상자로 분류된 사람 중 자가 또는 병원 등에서
시설 격리 중인 사람이 4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울산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4천 290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 741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체 격리자 741명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 중
263명이 자택 등에서 격리됐습니다.
또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유증상자로 분류된 사람 중 자가 또는 병원 등에서
시설 격리 중인 사람이 4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울산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4천 290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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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코로나19 관련 접촉 등 격리자 7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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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16:35:32
- 수정2020-03-05 16:37:14
울산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현재 741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체 격리자 741명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 중
263명이 자택 등에서 격리됐습니다.
또 기침이나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유증상자로 분류된 사람 중 자가 또는 병원 등에서
시설 격리 중인 사람이 47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울산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 4천 290명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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