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천지 관련 시설 35곳 파악..30곳 폐쇄
입력 2020.03.04 (15:30)
수정 2020.03.0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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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에 소재한 35곳의 신천지 관련 시설을
파악해 일부 폐쇄하고 방역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시민 제보로 파악된
교회와 교육관, 선교센터 등 35곳의
신천지 시설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30곳을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5곳은 숙소로
연락이 닿는대로 폐쇄하고
소독 방역할 방침입니다.
울산에 소재한 35곳의 신천지 관련 시설을
파악해 일부 폐쇄하고 방역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시민 제보로 파악된
교회와 교육관, 선교센터 등 35곳의
신천지 시설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30곳을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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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5 17:03:15
- 수정2020-03-05 17:04:46
울산시가
울산에 소재한 35곳의 신천지 관련 시설을
파악해 일부 폐쇄하고 방역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시민 제보로 파악된
교회와 교육관, 선교센터 등 35곳의
신천지 시설을 확인하고 이 가운데
30곳을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머지 5곳은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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