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던
경북학숙과 관련해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경북도가 경북학숙을 지정해제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학숙이
아파트 3천 세대, 초등학교와 인접해있어
장소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산 지역에 확진자가
어제까지 347명으로 크게 증가해
생활치료센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연수원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과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에도
경산 지역 경증 환자들을 입소시킬 계획입니다.(끝)
경북학숙과 관련해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경북도가 경북학숙을 지정해제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학숙이
아파트 3천 세대, 초등학교와 인접해있어
장소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산 지역에 확진자가
어제까지 347명으로 크게 증가해
생활치료센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연수원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과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에도
경산 지역 경증 환자들을 입소시킬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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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경산 경북학숙 지정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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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6 07:54:49
경산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던
경북학숙과 관련해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경북도가 경북학숙을 지정해제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학숙이
아파트 3천 세대, 초등학교와 인접해있어
장소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산 지역에 확진자가
어제까지 347명으로 크게 증가해
생활치료센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연수원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과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에도
경산 지역 경증 환자들을 입소시킬 계획입니다.(끝)
경북학숙과 관련해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경북도가 경북학숙을 지정해제했습니다.
경북도는 경북학숙이
아파트 3천 세대, 초등학교와 인접해있어
장소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며,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경산 지역에 확진자가
어제까지 347명으로 크게 증가해
생활치료센터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산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 연수원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문경 서울대병원 인재원과
도 지정 생활치료센터에도
경산 지역 경증 환자들을 입소시킬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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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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