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규모 축제 강행…코로나19 온상될 우려
입력 2020.03.06 (10:44)
수정 2020.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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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3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축제가 강행될 예정이어서 논란입니다.
엔터테인먼트와 테크기업이 총출동하는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로 매년 수십만 명이 몰리는데요.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애플과 페이스북 등 여러 기업들이 불참을 선언했지만 주최측은 안전을 고려하면서 행사는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터테인먼트와 테크기업이 총출동하는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로 매년 수십만 명이 몰리는데요.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애플과 페이스북 등 여러 기업들이 불참을 선언했지만 주최측은 안전을 고려하면서 행사는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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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최대 규모 축제 강행…코로나19 온상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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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6 10:45:33
- 수정2020-03-06 11:09:00

한편 오는 13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의 축제가 강행될 예정이어서 논란입니다.
엔터테인먼트와 테크기업이 총출동하는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로 매년 수십만 명이 몰리는데요.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애플과 페이스북 등 여러 기업들이 불참을 선언했지만 주최측은 안전을 고려하면서 행사는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터테인먼트와 테크기업이 총출동하는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로 매년 수십만 명이 몰리는데요.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애플과 페이스북 등 여러 기업들이 불참을 선언했지만 주최측은 안전을 고려하면서 행사는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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