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대 증시, 코로나19 우려에 또 폭락
입력 2020.03.06 (10:45)
수정 2020.03.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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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뉴욕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다우존스와 나스닥 지수 등 뉴욕 3대 증시는, 어제 바이든 전 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승리 영향에 4% 전후로 폭등했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오늘은 다시 3.5% 전후로 떨어졌습니다.
다우존스와 나스닥 지수 등 뉴욕 3대 증시는, 어제 바이든 전 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승리 영향에 4% 전후로 폭등했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오늘은 다시 3.5% 전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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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3대 증시, 코로나19 우려에 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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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06 10:48:07
- 수정2020-03-06 11:09:00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뉴욕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다우존스와 나스닥 지수 등 뉴욕 3대 증시는, 어제 바이든 전 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승리 영향에 4% 전후로 폭등했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오늘은 다시 3.5% 전후로 떨어졌습니다.
다우존스와 나스닥 지수 등 뉴욕 3대 증시는, 어제 바이든 전 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승리 영향에 4% 전후로 폭등했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오늘은 다시 3.5% 전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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