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규모 재생사업 신청 접수
입력 2020.03.11 (08:36)
수정 2020.03.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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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30일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자치구의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제안하는 단위 사업을 지원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동구 낭월동과 대덕구 석봉동, 유성구 구암동 세 곳의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돼 마을신문 제작이나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마켓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제안하는 단위 사업을 지원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동구 낭월동과 대덕구 석봉동, 유성구 구암동 세 곳의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돼 마을신문 제작이나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마켓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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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소규모 재생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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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1 08:36:24
- 수정2020-03-11 09:48:43
대전시가 오는 30일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자치구의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제안하는 단위 사업을 지원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2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동구 낭월동과 대덕구 석봉동, 유성구 구암동 세 곳의 소규모 재생사업이 선정돼 마을신문 제작이나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마켓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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