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고 매장에서 ‘살바도르 달리’ 작품 발견
입력 2020.03.11 (10:47)
수정 2020.03.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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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올해 들어 가장 밝은 보름달인 슈퍼문](https://news.kbs.co.kr/data/news/2020/03/11/4399022_90.jpg)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중고품 매장에서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목판화가 발견됐습니다.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이 작품을 보고 특별한 느낌을 받아 전문가 감정을 의뢰했다는데요.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으로 확인돼 약 14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이 작품을 보고 특별한 느낌을 받아 전문가 감정을 의뢰했다는데요.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으로 확인돼 약 14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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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고 매장에서 ‘살바도르 달리’ 작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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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1 10:47:42
- 수정2020-03-11 10:53:42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중고품 매장에서 스페인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목판화가 발견됐습니다.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이 작품을 보고 특별한 느낌을 받아 전문가 감정을 의뢰했다는데요.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으로 확인돼 약 14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이 작품을 보고 특별한 느낌을 받아 전문가 감정을 의뢰했다는데요.
살바도르 달리의 진품으로 확인돼 약 14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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