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쌀쌀한 오후…내일은 기온 올라

입력 2020.03.11 (12:56) 수정 2020.03.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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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내리쬐고는 있지만 여전히 공기가 차갑습니다.

현재 서울은 5도에 머물고 있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1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8도 부산 13도 등에 머물면서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해안과 산간지역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8도 대전과 광주 10도 대구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면 상승시기에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환절기 날씨변화가 커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 온화하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면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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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쌀쌀한 오후…내일은 기온 올라
    • 입력 2020-03-11 12:58:26
    • 수정2020-03-11 13:00:52
    뉴스 12
봄볕이 내리쬐고는 있지만 여전히 공기가 차갑습니다.

현재 서울은 5도에 머물고 있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1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서울 8도 부산 13도 등에 머물면서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해안과 산간지역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8도 대전과 광주 10도 대구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해상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해수면 상승시기에 침수피해 없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환절기 날씨변화가 커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 온화하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조금 내리면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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