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민주당 ‘미니 슈퍼 화요일’도 바이든 우세
입력 2020.03.11 (20:31)
수정 2020.03.11 (2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 대선 경선의 중요한 승부처인 민주당의 '미니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6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승리하며 경선 승리에 한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인 나머지 두 개 주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확보한 대의원 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바이든 후보와 샌더스 후보는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인 나머지 두 개 주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확보한 대의원 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바이든 후보와 샌더스 후보는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민주당 ‘미니 슈퍼 화요일’도 바이든 우세
-
- 입력 2020-03-11 20:34:43
- 수정2020-03-11 20:56:32
미 대선 경선의 중요한 승부처인 민주당의 '미니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6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승리하며 경선 승리에 한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인 나머지 두 개 주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확보한 대의원 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바이든 후보와 샌더스 후보는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인 나머지 두 개 주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확보한 대의원 수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바이든 후보와 샌더스 후보는 예정됐던 유세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