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진주시, 이달부터 가축 경매시장 임시 휴장
입력 2020.03.11 (21:57)
수정 2020.03.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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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이달부터 가축 경매시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매달 13일과 23일 열리는 진주시 이반성면의 가축 경매시장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가축 경매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인과 농민들이 모여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진주시는 매달 13일과 23일 열리는 진주시 이반성면의 가축 경매시장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가축 경매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인과 농민들이 모여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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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주시, 이달부터 가축 경매시장 임시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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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1 21:57:13
- 수정2020-03-12 17:04:06
진주시가 이달부터 가축 경매시장을 임시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매달 13일과 23일 열리는 진주시 이반성면의 가축 경매시장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휴장하기로 했습니다.
가축 경매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상인과 농민들이 모여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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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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