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아파트 700여 가구 정전…복구 중
입력 2020.03.12 (00:56)
수정 2020.03.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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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8시 반쯤 서울시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7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상 변압기에서 지하로 연결된 전력케이블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아파트 일대가 정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소방당국은 지상 변압기에서 지하로 연결된 전력케이블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아파트 일대가 정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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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아파트 700여 가구 정전…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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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00:56:15
- 수정2020-03-12 01:19:23

어제(11일) 오후 8시 반쯤 서울시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7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상 변압기에서 지하로 연결된 전력케이블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아파트 일대가 정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소방당국은 지상 변압기에서 지하로 연결된 전력케이블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변 아파트 일대가 정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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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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