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추가 발생 없어…7명 중 4명 ‘완치’
입력 2020.03.12 (07:37)
수정 2020.03.12 (15: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명이며, 지난 2일 이후 9일째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완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고, 자가격리자는 18명으로 줄었습니다.
발열과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다고 답한 신천지 신도는 5백84명으로 계속 늘고 있지만, 5백39명은 이미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라북도는 전화 연락이 닿지 않은 신도 13명에 대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완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고, 자가격리자는 18명으로 줄었습니다.
발열과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다고 답한 신천지 신도는 5백84명으로 계속 늘고 있지만, 5백39명은 이미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라북도는 전화 연락이 닿지 않은 신도 13명에 대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코로나19 추가 발생 없어…7명 중 4명 ‘완치’
-
- 입력 2020-03-12 07:37:27
- 수정2020-03-12 15:21:11

지금까지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명이며, 지난 2일 이후 9일째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완치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고, 자가격리자는 18명으로 줄었습니다.
발열과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다고 답한 신천지 신도는 5백84명으로 계속 늘고 있지만, 5백39명은 이미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전라북도는 전화 연락이 닿지 않은 신도 13명에 대해 경찰의 도움을 받아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