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구 등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충청북도가 도내 콜센터 점검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파악한 콜센터는 18곳으로 1,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곳은 청주 KT 콜센터로 224명이며 청주 나이스 엔지니어링 18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콜센터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해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파악한 콜센터는 18곳으로 1,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곳은 청주 KT 콜센터로 224명이며 청주 나이스 엔지니어링 18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콜센터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해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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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콜센터 전수조사…방역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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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08:22:55

서울과 대구 등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자 충청북도가 도내 콜센터 점검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파악한 콜센터는 18곳으로 1,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곳은 청주 KT 콜센터로 224명이며 청주 나이스 엔지니어링 18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콜센터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해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파악한 콜센터는 18곳으로 1,2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많은 직원이 근무하는 곳은 청주 KT 콜센터로 224명이며 청주 나이스 엔지니어링 183명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콜센터 현황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해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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