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부터 26일 사이, 충북대학교 기숙사에 입소해 2주간 격리됐던 중국인 유학생 107명이 오늘 퇴소했습니다.
충북대는 이들 유학생이 격리 기간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가보호 조치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30명도 특이사항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대는 이들 유학생이 격리 기간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가보호 조치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30명도 특이사항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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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중국인 유학생 107명 자가격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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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08:29:08

지난달 24일부터 26일 사이, 충북대학교 기숙사에 입소해 2주간 격리됐던 중국인 유학생 107명이 오늘 퇴소했습니다.
충북대는 이들 유학생이 격리 기간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가보호 조치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30명도 특이사항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대는 이들 유학생이 격리 기간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자가보호 조치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30명도 특이사항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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