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사회복지 단체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도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18개 사회복지직능단체는 제주도청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돌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뒤 가급적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구호물품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거주인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변함없는 후원과 자원봉사의 손길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18개 사회복지직능단체는 제주도청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돌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뒤 가급적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구호물품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거주인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변함없는 후원과 자원봉사의 손길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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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취약계층 도민 우선 배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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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09:27:04

도내 사회복지 단체들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도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18개 사회복지직능단체는 제주도청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돌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뒤 가급적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구호물품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거주인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변함없는 후원과 자원봉사의 손길도 요청했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와 18개 사회복지직능단체는 제주도청에서 결의문을 발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돌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뒤 가급적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구호물품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근무자와 거주인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변함없는 후원과 자원봉사의 손길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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