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고열환자 출동에 보호복 ‘예방적 착용’

입력 2020.03.12 (10:41) 수정 2020.03.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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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구급대가 예방적 차원에서 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하게 됩니다. 

경남소방본부는 37.5도 이상 열이 있거나 호흡기 환자, 해외여행을 한 환자를 옮길 때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감염보호복을 입고 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구급대원들의 보호복을 보고 코로나19 환자 발생 등으로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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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고열환자 출동에 보호복 ‘예방적 착용’
    • 입력 2020-03-12 10:41:22
    • 수정2020-03-12 10:54:12
    뉴스광장(창원)
고열환자가 발생했을 때 119구급대가 예방적 차원에서 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하게 됩니다.  경남소방본부는 37.5도 이상 열이 있거나 호흡기 환자, 해외여행을 한 환자를 옮길 때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감염보호복을 입고 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구급대원들의 보호복을 보고 코로나19 환자 발생 등으로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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