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하고, 딸에게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난 혐의로 56살 A 씨를 뒤쫓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새벽 6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51살 아내와 13살 아들을 숨지게 하고, 16살 딸을 크게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확보하고 달아난 A 씨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새벽 6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51살 아내와 13살 아들을 숨지게 하고, 16살 딸을 크게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확보하고 달아난 A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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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에서 50대 가장, 아내·아들 살해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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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12 10:52:21
경남 진주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아내와 아들을 숨지게 하고, 딸에게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난 혐의로 56살 A 씨를 뒤쫓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새벽 6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51살 아내와 13살 아들을 숨지게 하고, 16살 딸을 크게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확보하고 달아난 A 씨를 쫓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2일) 새벽 6시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주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51살 아내와 13살 아들을 숨지게 하고, 16살 딸을 크게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딸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최근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의 진술을 확보하고 달아난 A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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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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